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바람처럼 흩어진 발자취를 음미하며

내 그대에게 별처럼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2. 3. 02:39

내 그대에게 별처럼

 

                  詩최마루


어느 날 우연히

처음으로 당신을 뵈었지요

무언가 신비로움에 감싸인 채로

나를 거만하게 유혹했어요

그 유혹은

너무나 난해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온유한 감각으로 오더군요

가슴깊이에 

문신처럼 애틋하게 몰리더니

영원히

당신에게로 체포되어버렸습니다


언제나 

예쁘게 반짝이는 아득한 별처럼

당신에게만 영원토록

아낌없이 사랑받고 싶습니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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