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시인 최마루의 일상기서

분홍빛 기억들로 한가득 담은 시사냥의 하루!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3. 8. 00:01

인생 또한 곧 여행같은 것이니

오래전부터 아늑한 꿈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부터

그나마 날씨가 풀려서인지 어렵사리 시사냥을 시작했습니다 

친구인 백하와 공주일대를 둘러보고 분홍빛 기억들을 머리안으로 한가득 담은 하루였지요

군대를 제대하고 우연히 도서관에서 만난 동갑나기 아름다운 친구입니다

벌써 20년지기네요

오늘은 백하 역시 멋진 미소들을 흩날렸습니다

 

백하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항상 나의 그림자처럼 수수하고

영혼이 수정같이 맑은 곱디 고운 성정을 가진 친구랍니다

단점이라면 음주와 흡연은 질색이지요

 

그리고

근래들어 잠시 수척한 모습이지만 사진 몇 장으로 여러분께 다소곳이 안부를 전합니다


항상 건안하소서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 배상

 

 

백하와 함께

 

 

며칠간 불면증으로 고생했더니 얼굴이 까칠하네요

 

 

백하의 언제나 온화한 모습

 

 

 

오늘은 무척 행복한 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