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의 유일한 행복
(애틋한 시어를 별과 함께 연주하는
시인 최마루의 서곡)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종종 가수나 배우는 단 한명의 관객을 위해서라면
마지막까지 무대 위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게
최상의 소원이며 두렵지 않다고들 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저 또한 오래전 십대부터
하늘로부터 천병을 귀하게 얻어서인지
한명의 애독자를 위하여
역시 마지막까지 글을 쓰다가 절명하는 게
제 삶에 있어 가장 유일한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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