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은지심이 너무나 강한 우리 국민들이여!
그들은 언제나 배은망덕으로 보답했습니다
글쎄요! 일본이 이웃이라구요
나는 대한민국 시인 최마루외다대한민국 시인 최마루의 비목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적지않게 폐허가 된 일본
사망 실종자 이재민 그리고 방사능의 위험등
단 얼마의 시간으로 재앙에게 기습당한 처참한 소식을 듣고
전세계에 모든 사람들의 감성을 무척이나 아프게 하였지요
물론 사람의 감정은 순간순간에 적응을 잘합니다
사실 언론매체를 통해 저도 가슴이 많이 아프더군요
그런데 그 아픔이 묘했습니다
일본
과거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나 혹독했던 역사의 기억이 더욱 또렷하게 기억나는 건
무엇 때문일까요
동영상으로 새어나오는 그들의 지옥같은 고통소리에 나는 무수하게 죽어나간
우리선조들의 비참한 비명 소리가 환청으로 들렸습니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의 해안가등에서 수없이 많은 해적질에다가 간 크게도 조선을
침범하여 7년간이나 조국강산을 노략질과 폐허로 만들어 버린 그들의 그들 그들들
미친놈 하나 때문에
1592년 장어떼처럼 달려들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극악무도했으며 그것도 잠시
몇 백년뒤 악마처럼 그들은 36년 동안 우리나라를 더욱 심하게 별지랄들로
다 떨어놓고 무지막지하게도 온갖 악행은 모두 저질렀지요
그리고 원자폭탄에 벌벌 떨다가 미친듯이 도망가버렸습니다
정말이지 가만 상상을 해보아도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의병에서부터 만주로 밀려 동토의 땅으로 고난의 독립군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내몰리고
도륙 당했으며 우리의 아름다운 누나들이 10만명 이상 정신대로 짙밟혔으며
더구나 마루타같이 드러나지 않는 천인공노할 사건들이 그 얼마나 많겠습니까!
지하자원수탈과 징용 그리고 이권독점 공출등 이루 헤아릴 수 조차 없습니다
아직도 그들이 싸놓은 똥냄새가 더럽게도 군데군데 남아 있지요
그리고 여태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는 걸 보면 그들은 배은망덕을 천성으로
타고난 자들인 것 같습니다
비록 일부지만 백제의 왕인과 아직기를 통해 문물을 전달받아 그들은 원시적인
삶에 빛을 발했고 도예기술도 전수받아 나무 그릇에서 벗어나게 하였더니 임진왜란때
수많은 도공을 죄다 포로로 잡아가서는 세계최고의 도자기 생산국이라며 자랑하는 것이
참으로 가관입니다
비단 이것뿐이겠습니까!
오죽하면 얍샵하거나 꼼수를 부리는 자를 보면 왜놈이라고 하겠어요
지금도 잊을만하면 독도문제로 억지를 부리고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괴롭힙니다
이참에 말이지요 그들은 뻑하면 독도 독도하는데요
길쭉한 지도 꼬라지도 그 꼴이니 우리나라에게 전세금을 납입하고 그들 모두가 잘 때도
서서 자면서 독도에 새떼처럼 모여 살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조상의 덕으로 후손이 잘 사는 법이라는데 조상이 짐승같은 행위를 서슴치 않았으니
하늘과 바다와 땅인들 글쎄요 그 누구를 탓하겠어요
사실 그들은 과거의 더러운 행위에 관하여 씻을 수 없는 큰 죄들을 우리나라에 많이도
저질러왔지요
그러나 아직까지 몹쓸짓한 행위들은 그래도 부끄러운지 엉큼하게도 모른 척 할 뿐입니다
이간질도 모자라 교과서마저 왜곡하며 그들은 본능을 숨겨버리더군요
하기야 윗마을 땟놈들도 검붉고 더럽기는 똑 같습니다
우리는 아래 위의 이웃들이 퍽이나 시원찮네요
이번 재앙으로 질서정연하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비상식량이나 물을 나눈다는 것을
매체를 통해 보고는 순간 울컥 올라오더군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한다는 그 정신 참으로 기차게 위대해보였습니다
그들은 우리나라에 피해가 아니라 오랫동안 수많은 도적질과 살인 강간등 비인륜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였으며 지금도 뭐든 훔쳐가려고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잖습니까
물론
현재 그들이 자연재해로 처해진 상황에서 역사적인 문제를 거론하기엔 뭣합니다만
대한민국인들이여!
선조들의 아픈 과거는 절대로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안타깝지만 우리에겐 그들이 자행한 과거가 슬프디 슬픈 시간들이었고 너무나 평화를 사랑했던
민족임에 자주 그들에게 곤란한 난타를 애써 받기만 했지요
그러나 대재앙은 아주 든든하게도 정말 공평한 것 같습니다
후지산마저 죄송하다고 매년 자아반성으로 무릎을 내리고 숙입니다만 26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오는 30일자로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하고 내년부터 사용하게 될 중학교 사회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표현을 삽입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기껏 진심을 다해 도와줬더니
섬나라 족속인지라 이렇게도 배은망덕하네요
내 그럴 줄 알았습니다
허나 어쨌던 불미스런 일로 고통받는 일본에겐 유감일 수밖엔 없습니다
그들 중에서도 좋은 사람 고마운 사람 훌륭한 사람들도 많겠지요
일부는 우리나라에 속죄하는 사람도 있으므로 그런 사람들만이 많이 존재하는 일본과는
이웃이라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연이 저지른 실수인지라 잊어야 할 슬픔들은 하루 빨리 잊어버리고
그들의 터전에 빠른 재건을 대한민국 국민과 더불어
대한민국 시인 최마루는 일본국민들에게 진심으로 고대해봅니다
*올라온 보도자료를 보아하니
타국의 식료품은 안전상의 문제로 거절했다는데 지형과 비슷한 바나나로 되겠어요?
얼마 있지 않아 엄청 후회 할 텐데^^
질서정연이라 아마 그거 우습지만 분명 우스개 소리될겁니다
야비한 족속의 본능은 가볍게 이성을 지배하지요
나는 속이 훤히 보여서 여기 내 조국 대한민국에서 온화한 별들과 함께 고요로이
웃습니다
그들이 독도를 애써 사모하는 것은 삶의 터전이 불안전하다는 것을 동물적인 육감으로
느껴버린 것 입니다
대한국인들이여! 사뭇 떨지 마세요
이제 겨우 시작일 뿐입니다
그들은 독도에서 새가되어 살고 싶은가봅니다
나는 아직도 독립군의 굳은 의지와 눈매를 사모하며
내 조국 대한민국을 영원히 사랑하는 시인 최마루입니다
그 희한한 새는 내가 조만간에 소주 안주로 맛있게 먹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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