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희망의 점

시인 文明 최마루 2011. 11. 2. 22:30

희망의 점


                          詩최마루


무거운 짐 지고 땅끝까지 달려 해가 떠오르는 바다로 간다

불알친구 대왕거북이와 펜팔친구 고래랑 상어들을 만나서

오랫만에 해저에서 수다를 떨어야겠다


금새

망망대해로 펼쳐놓은 흥겨운 마음은

푸른 바다에 금빛으로 희석되어 한껏 출렁이는데

오직 뵈이는 하나의 사물은 저기 저 하늘의 북극성뿐이어라!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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