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보기
詩최마루
여러분 제가 누굴까요!
저를 아시는 분에게 씹다 말은 껌을 드리리다
응!
근데 갑자기 방귀가 나오려는데 좀 참아주시겠어요
저녁에 외제산 포도주에 함박스테이크를 먹었더니
알파벳같은 폭발음이 서구적입니다
과히
향긋하진 않지만 괜찮은 느낌이라 다소 안정적이네요
음!
이제 아늑한 밤이 다가오고 있답니다
이국적으로 고상하게 감기는 왕구슬같은 눈알이
밤새 똑똑한 별에게 호된 꾸지람을 듣기로 했습니다
아!
낙천적인 이 밤에 별짓을 다해보다가
꽤나 재미가 있는지 저 혼자서도 이제는 잘 놀아요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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