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그리울 때
詩최마루
바다가 그리울 때 해안을 거니다가
노을이 더더욱 붉으스름한 날이면
등푸른 고등어로 싱싱한 바다를 먹는다오
시간은 다소곳 흐르고
어렴풋이 멀어져간 밤별은
어두운 바다에 수직으로 낚시를 드리우는데
천년 만에 멋진 용오름의 해후를
고요한 새벽녘에 숭고하게 맞이한다오
때아니게
전설에 묵혀버린 얘기를 이제서야 피력하자면
사계절 바다는
변화무쌍한 자연과 대립되어 서서히 진화한
고도의 용불용설이외다
퇴고작
바다가 그리울 때
詩최마루
바다가 그리울 때
미녀의 긴 머리카락같은 해안을 거니다가
노을이 더더욱 붉으스름한 날이면
등푸른 고등어로 싱싱한 바다를 먹는다오.
시간은 다소곳 흐르고
어렴풋이 멀어져간 밤별은
어두운 바다에 수직으로 낚시를 드리우는데
천년 만에 멋진 용오름의 해후를
고요한 새벽녘에 숭고하게 맞이한다오.
때아니게
전설에 묻혀버린 얘기를 이제서야 피력하자면
사계절 바다는
변화무쌍한 자연과 대립되어 서서히 진화한
고도의 용불용설이외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