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초점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2. 2. 00:47

초점


           詩최마루


깊은 산골 작은 암자에

평온한 계곡이 가로지르고

매화꽃 그림처럼 우아한 곳에

무지개 낙엽이 촐랑이며 춤추는 오후

이 어찌 한가롭고도 즐겁지 않는가!


산 너머 먼 산 아래 아래 호젓한 마을

우람하고도 반듯한

전설속 그 집 사립문에 멈춘 무풍


예전부터 형상의 풍요로운 집은

그 언제나 빈자의 노래이어라!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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