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방황시대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2. 12. 23:26

방황시대


            詩최마루


사방 길은 많으나

따습고 아늑하게

내 자유로이 갈 길은

딱히 없구나!


나를 불러주는

소소한 바람소리라도

한줄기 애처러이

그냥이나 지나주렴


시방 

지독한 독백처럼 얼어버린

시대의 냉정한 감성이여!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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