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폐허의 소리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2. 26. 00:16

폐허의 소리


              詩최마루


혈족의 위세에

안도감이 해소되고

존대어의 진면목이

자못 절창일세


박정한 낌새에

오로지 징벌을 겸비하면

통합의 힘으로

폐허위로 제 몫을 다하다


밝은 거울처럼

영원한 진리에 귀담아

시이소처럼

흔들리는 세상이래도

절대

폄훼하지는 말 것이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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