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에
詩최마루
늙정이 뜯적뜯적하니
애꾸눈 갉작갉작하는구나!
그새
마루턱엔
짤따란 곰배팔이 포-ㄹ 짝 거리고
볼그레한 석양을 향하여
촌부하나 앙증맞게 할짝거리니
실큼한 아재비 해죽이는 초저녁
곡조하나 오긋오긋하니 절창이니
툇마루에 고적소리가
상징적인 진리를 고상하게 번역하는구나!
오열하는 갈증은 허물을 덮는 법이니
이내 새로운 몰락의 밤이여!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찬란한 바람이어라! (0) | 2012.02.26 |
|---|---|
| 달빛에 묻어나는 윤리 (0) | 2012.02.26 |
| 의지가 불타는 날 (0) | 2012.02.25 |
| 융의 탈 (0) | 2012.02.20 |
| 누설 (0) | 201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