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들밥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6. 16. 22:24

들밥


                   詩최마루


성실히 일한 자리에는

상큼하니 봄이 익어 향긋한 땀내음


고봉으로 올린 밥이래도

나물하나 물 한사발이 천상의 별미라!


들향기 온순히 나리는 논두렁에

풍요로울 추수로 행복이 배부른 나날!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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