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밥
詩최마루
성실히 일한 자리에는
상큼하니 봄이 익어 향긋한 땀내음
고봉으로 올린 밥이래도
나물하나 물 한사발이 천상의 별미라!
들향기 온순히 나리는 논두렁에
풍요로울 추수로 행복이 배부른 나날!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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