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별빛 하나에 추억 하나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6. 20. 23:04

별빛 하나에 추억 하나


                               詩최마루


무수한 발자욱을 하늘에서 세워봅니다

모양이 독특한 자욱은 여백의 미를 한껏 살려줍니다


겨우내 얼어버린 무늬사이로

봄 향기에 놀라버린 귀여운 풀들이

머리를 빼곳이 내밀더니 앙증맞도록 춤사위를 해댑니다

때마침 근사한 사슴의 포옹을 행복하게 받습니다


저녁이 되자

별빛에 영근 세상의 풍경은

보다 이채로운 기억들로 세세히 조각됩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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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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