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하늘바다 꽃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8. 10. 11:51

하늘바다 꽃

 

             최마루

 

하늘빛 바다

물색 고요히 비치는

투명한 무지개다리

오색의 구름은

풍부한 꽃이 되어

 

어느 사이

화창한 순백의 자연으로

소담한 우주를 잉태하는데

어렴풋이 흘러버린 세월

 

마냥은

순수한 옛날같이

꿈같이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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