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사랑이여!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8. 26. 03:32

사랑이여!


                詩최마루


사랑은 글로 쓰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그립니다

아무리 지나치게 사랑해도

상대방이 모르면

진실한 사랑이 아니랍니다

보통은 짝사랑이라 그러지요

그건 그저 좋아하는 겁니다

사랑에도 계단이 있습니다

설령 

그 높이가 아무리 높다 해도

뜨거운 사랑은 힘들지 않습니다


운명을 경험하는 괴로운 사랑

그 가여운 사랑에

나는 날마다 애절하게 통곡합니다

아마도

사랑의 거대한 미련 때문이겠지요


때로

회오리같은 사랑이래도

사랑에 미쳐버린 바보가

자꾸만 되고 싶어집니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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