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아늑한 때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9. 16. 17:30

아늑한 때


           詩최마루


나의 황홀한 인생에

멋진 이름을 그려놓고

닮고 싶은 사람과 함께

중후한 달빛기운들을 불러

독특한 음운의 노래를

우아하게 불러보자


그리하여

담대하게 깃을 올려

내 마음의 하트에

금빛사랑의 다트를 꽂아라!


이내

흙의 질감과 같은 색채로

신선한 아침마다

안개꽃으로 숨어드는

신이내린 옥빛 자화상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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