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즐거운 흥분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0. 3. 16:53

즐거운 흥분


                         詩최마루


사람들만 유독

저를 찾아서 감상에 젖어들거나 기도합니다

때로는 무작정 사랑하며 그리워들 하더군요


오래전부터 

소원있는 사람들이 제법 아는 척을 하니

얼굴이 팔려서 늘 희미하게 삽니다

나의 존재를 소개하자니 쑥스러운데요

달이라고 합니다

뭐 토기의 방아타령은 한국에서는 하던데요

여긴 그런 거 없습니다

한반도의 정서상 설화같은 것이겠지요

지구에서도 애환과 눈물이 많은 민족이지요


외롭거나 슬프면 밤마다 나를 찾으세요

눈물이 나면 흘리고

참지 말고 흐르는 대로 거듭 흘리세요

그 눈물들 모아 모아

아침나절 씩씩한 태양에게

행복한 소식으로 전해드릴께요


우리의 오랜 인연

어쩌면 이대로가 영원히 좋은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우리 밤이 되면 자주 만나요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나의 환타지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내려놓다  (0) 2012.10.13
그리움의 불꽃  (0) 2012.10.13
투수  (0) 2012.09.30
  (0) 2012.09.29
자성록  (0) 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