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마음을 내려놓다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0. 13. 21:18

마음을 내려놓다


                     詩최마루


먹이사슬은 업력으로 상응되어

정관처럼 구성된 고독한 숙제인지도 모른다


진언하건데

탐착은 비좁은 창틀에도 빠져 나아가니

마음에 이로운 구슬들을 꿰거든

찐득한 기대감은 멀리 멀리 버리고

오로지 안정된 평온으로 복락이나 구하였으면


하룻밤 수많은 꿈

곧 많은 허물이 자신의 가식에서 문을 열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나의 환타지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성상  (0) 2012.11.15
석양의 길  (0) 2012.10.18
그리움의 불꽃  (0) 2012.10.13
즐거운 흥분  (0) 2012.10.03
투수  (0) 201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