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의지처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0. 13. 21:12

의지처


                            詩최마루


과거를 거슬러 참사람의 이름을 찾아봅니다

그리곤 우리의 의지처에는 속속의 인연따라

탐착의 괴상망측한 차별들을 지켜보아야 합니다


살아가면서 

얇은 종이 한 장 밖도 못 보는 눈을 갖고

댓잎소리 듣는 것에 만족했고

자갈 깎이는 소리에 감동했습니다


물에 의지하는 물고기처럼

고독한 내공은 어디에 마음을 주어야하는가요!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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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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