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詩최마루
서로의 진동소리가 같다
마음의 내음조차 또 한결 같고
온유한 손을 마주하듯
따스한 소통이 정갈하며
평온함의 친구로 복되어
그윽한 눈빛의 교류마저
새삼 사랑스러워진다
통함의 그 자체야말로
언어의 풍성한 소리인 것이다
이어
아름다운 음성으로
빛내림이 그윽이 꽃으로 필 때
소담한 대화의 꽃노래들은
온통
세상을 화려하게 색칠한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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