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목마른 그대 노래여!

그림자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9. 30. 00:39

그림자


             詩최마루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녀석의 얼굴이

햇갈리네

희미하게도 햇갈리네

 

정작은

아련한 기억이 슬픈 안개처럼

도무지 헤어나지도 않았어라!

누구일까!

꼭은 누구를 닮았는데

저 외톨진 외모에 시커먼 외향

분명 누구였는데


왜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는 것일까!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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