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목마른 그대 노래여!

나를 나에게 내가 지적하다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0. 18. 22:54

나를 나에게 내가 지적하다


                          詩최마루


나와 나에게 내가

열망의 밤을 풍성히 빌려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추구하는 바를

다양한 예감들로 초대하여

측은한 의구심을 강조하며

드세게 문책하기에 이르렀지요


그러다가

현대적으로 종속된 성향에

변용의 이기를 올곧게 반박하여

상징적인 권위에 도전해보았으나

악조건이 대접받는 시대로부터

강한 박탈감에 좌절도 했었습니다


솔직히

엄연한 현실에 적응하려면

비논리적 표출보다 노골적인 시샘보다

암적 요소를 역행하는 저음의 기교로

나와 나에게 내가

심도있게 제대로 토론해보아야겠습니다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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