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나에게 내가 지적하다
詩최마루
나와 나에게 내가
열망의 밤을 풍성히 빌려
심포지엄을 개최하였습니다
추구하는 바를
다양한 예감들로 초대하여
측은한 의구심을 강조하며
드세게 문책하기에 이르렀지요
그러다가
현대적으로 종속된 성향에
변용의 이기를 올곧게 반박하여
상징적인 권위에 도전해보았으나
악조건이 대접받는 시대로부터
강한 박탈감에 좌절도 했었습니다
솔직히
엄연한 현실에 적응하려면
비논리적 표출보다 노골적인 시샘보다
암적 요소를 역행하는 저음의 기교로
나와 나에게 내가
심도있게 제대로 토론해보아야겠습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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