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목마른 그대 노래여!

천회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9. 26. 01:09

천회


          詩최마루


흑빛같은 아침이자

태양은 늘 의지와 희망을 활활 태워

듬직한 그대에게로 주었어라!


백년 천년 영원 영원히 존속할

고유한 얼빛을 최상으로 존애하며

그대와 닮은 자들과 역사를 이루었음에


이기적인 통념이 현실을 배신할 때

가장 사무치게 가슴 아픈 일은

탐심의 산을 덜렁 옮기지 못했음이오



* 천회(千悔) : 수없이 후회함을 말함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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