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통회(痛悔)의 되새김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0. 16. 00:29

통회(痛悔)의 되새김


                                  詩최마루


대다수 사람은 환경적인 요인등이 있으나

사춘기가 지나면서

생각의 틀이 음극과 양극으로 변모합니다

극에서는 영악함과 따뜻함이 공존하여

세상을 보는 눈이 확연히 달라지기도 하지요

성악설과 성선설로

그 본능은 이미 오래전부터 기재한 것과 같습니다

 

후론 

제 2의 변화가 생성되어

18세 전후 인격체가 결정되어진다고 봅니다


따라서 

전기적 자극같은 개과천선이 없으면

그 마음의 씨앗은 곧 그의 일생으로 종결되어지겠지요

양심도 그 속속들이 마음의 그늘에서 형성되어지고

그 죄값은 외상없이 떠나는 그날

분명히 계산되어질 것입니다


약삭빠른 사람들이 만든 1.2.3.차 산업과

일맥상통한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까요

더불어

바람의 소리를 들어 깨우치고

물의 소리를 읽고 마음을 평화롭게 할 것이며

하늘을 보고 매일 반성하고 뉘우치길 주문하지만

삶의 정갈한 시간은 항상 부족합니다


인생에서 

느닷없이 주어지는 수양의 기회를 놓치면

분명 크게 후회하는 날들이

주검처럼 엎어진 자신의 형상으로 되돌아와

절대고뇌로 값지게 호곡할 것입니다

 

 

*통회(痛悔) : 지은 죄를 뉘우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아니하겠다고 다짐함

 

 

 

 

☆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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