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정론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0. 8. 20:29

정론


                 詩최마루


화살의 깃을 날렵하게 타고는

음이온을 향하여 원만한 포물선으로 

세상의 밖을 거침없이 달려나갑니다


깃털은 자존심을 이기적으로 세워

바람개비처럼 한껏 돌고 돌아

보다 높은 허공을 향하여

쉼없이 그렇게 또 내달려갑니다


그러다 

방해물이 겁 없이 나타나면

예정된 충고조차 없이


한껏 독오른 벌처럼 용감하게

그대로 가격해버립니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회(痛悔)의 되새김  (0) 2012.10.16
사후 휴식  (0) 2012.10.13
원칙의 성  (0) 2012.09.30
계곡과 다른 이유  (0) 2012.09.30
다짐의 선  (0) 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