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무아지경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0. 20. 20:14

 

무아지경

 

                   최마루 시인의 감성소리


지혜와 지식의 충돌현상

 

그것이 선지식의 가피속에 무아지경이라 칭하느니

 

육체의 오르가즘은 멀리 멀리 버려라!

 

애욕과 증오도 던져 버리고

 

오직 철저히 검증된 속세의 글귀도 잊어버려라!

 

무아지경속에 지혜로운 꽃이 피고 지식의 열매가 낭자히 맺나니

 

그것이 곧 순수한 마음 오로지 그것뿐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