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이모양 저모습

옥빛 글씨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2. 10. 15:39

옥빛 글씨

 

                 최마루

 

어둠에 써놓은 글씨

세상의 비루한 빛을 받고저

옥토의 강건한 기름이 되었으니

종일 기적이라 칭송하고 싶어라!

 

이어

신이의 글자들을 모아

빈방으로 데려놓고

시를 쓸까! 소설을 쓸까!

그 무엇을 쓸까!

 

까마귀같은 밤새

촛불조차 빼곡한 글들을 읽으면

감동이 물결처럼 춤추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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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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