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빛 글씨
詩최마루
어둠에 써놓은 글씨
세상의 비루한 빛을 받고저
옥토의 강건한 기름이 되었으니
종일 기적이라 칭송하고 싶어라!
이어
신이의 글자들을 모아
빈방으로 데려놓고
시를 쓸까! 소설을 쓸까!
그 무엇을 쓸까!
까마귀같은 밤새
촛불조차 빼곡한 글들을 읽으면
감동이 물결처럼 춤추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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