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정상논법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2. 10. 16:06

정상논법

 

                          詩최마루

 

지식도 바닥이고

지성도 바닥이고

전방위 몰입 또한 바닥이라면

인생에 쌓인 인고의 퇴적물인 대다수에게

매일 매일을 소홀했던 것이

극한의 후회로움 또한 아니겠는가!

 

삶에는 추호도 리허설이 없음이다

 

다만 살아가면서 무리한 생각이 빗나갔어도

무형의 산물에 해괴망측한 독설조차

뜻이 다른 그들에게 잔인하도록 힐난하였어라!

 

하여 깊이 주문하기를

불운에 헤매이는 절망의 그대들은

세상에 가장 강인한 아이콘이 되어라!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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