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침묵을 벗고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2. 10. 16:26

침묵을 벗고

 

                           詩최마루

 

미친듯한 세월이여!

그러한 제동을 견제하는 고독한 반성이여!

 

일시적 반문을 강한 어감으로 당당히 뱉노니

간간히 자행되어진 환심이겠지만

정략이 막간을 이용하여 가히 도모한다면

신사풍을 흠모하는 회귀의 복원으로

잠시라도 정지하여 주었으면 하오이다

 

그리하여 이제라도

크나큰 깨달음에 화색이 신성하게 돌면

일생의 가장 해박한 염려와 같이

슬쩍이라도 감히 침탈하지는 말아주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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