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사랑하는 엄마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2. 19. 23:42

사랑하는 엄마


                      詩최마루


귀여운 딸을 보면 엄마가 생각납니다

빛바랜 엄마의 흑백사진속에

딸의 얼굴이 은근히 스며있습니다


아내와도 닮은 예쁜 딸이지만

엄마의 각인이 선명한 딸을 보노라면

예쁜 아내와 어여쁜 딸보다도

왕기같이 넓은 자애를 주신 엄마를

내 죽는 날까지 아니 죽어서라도

내 영혼보다 굳게 사랑할 것 같습니다

 

 

* 왕기 : 사기로 만든 큰 대접.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사랑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색일기  (0) 2012.12.20
여자만의 행복  (0) 2012.12.19
심오한 결단  (0) 2012.12.10
시대의 한량들에게  (0) 2012.12.10
정법의 고속도로  (0) 20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