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사랑하는 삶

심오한 결단

시인 文明 최마루 2012. 12. 10. 16:35

심오한 결단

 

        최마루

 

병목지점에서

북극해의 얼음배가

냉각된 고뇌로

좌초되었음에

 

심오하게 창출된

콜라주의 깁스로

계절의 심난한 공복은

중대한 사안처럼

패가 갈리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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