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애상의 향연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 20. 16:09

애상의 향연


                   詩최마루


애달피 울우는 아지랑이에

엇박자로 얽힌 몽한의 음빛깔

골계미의 대지에 좌담의 명수를 만나서

빼어나게 돋보인 생기로운 바순을 헌정한다


그리하여

얼음송이 눈물의 답례로

조곡을 이마위로 보내오는데

아득타

애수 띤 분위기에 웬 딸꾹질이던가!



*조곡 : 조문하는 뜻으로 곡함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생각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학감성  (0) 2013.01.31
발목시계  (0) 2013.01.30
빙애의 호기  (0) 2013.01.20
영원한 미움  (0) 2013.01.20
행복한 세상으로  (0) 201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