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상의 향연
詩최마루
애달피 울우는 아지랑이에
엇박자로 얽힌 몽한의 음빛깔
골계미의 대지에 좌담의 명수를 만나서
빼어나게 돋보인 생기로운 바순을 헌정한다
그리하여
얼음송이 눈물의 답례로
조곡을 이마위로 보내오는데
아득타
애수 띤 분위기에 웬 딸꾹질이던가!
*조곡 : 조문하는 뜻으로 곡함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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