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세상으로
詩최마루
바다같은 하늘에 떠도는 구름들이
마음으로 띄운 수제비 같구나!
시간을 세세히 업고 달리는
다붓다붓한 세월이여!
고혹한 나무아래
가난한 작가의 애슬픈 그림자가
그 파릇한 영광의 명상 안으로
점차 점차
추억의 값진 샘물이 되어 가는데
세상의 유익한 그림은
우람한 뜻을 강직하게 세우는구나!
하물며
먼데 마음을 둘러보니
숱한 심상의 꽃잎들은
깊었던 세월만큼 활짝 피어지고
희망찬 시간은 구름마차를 만들어
요행히 별꽃같은 세상으로
영원토록 행복하게 이끌고 이끌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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