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행복한 세상으로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 20. 15:38

행복한 세상으로


                  詩최마루


바다같은 하늘에 떠도는 구름들이

마음으로 띄운 수제비 같구나!


시간을 세세히 업고 달리는

다붓다붓한 세월이여!


고혹한 나무아래

가난한 작가의 애슬픈 그림자가

그 파릇한 영광의 명상 안으로

점차 점차

추억의 값진 샘물이 되어 가는데

세상의 유익한 그림은 

우람한 뜻을 강직하게 세우는구나!


하물며

먼데 마음을 둘러보니

숱한 심상의 꽃잎들은

깊었던 세월만큼 활짝 피어지고

희망찬 시간은 구름마차를 만들어

요행히 별꽃같은 세상으로

영원토록 행복하게 이끌고 이끌다


 

 

 

☆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시인 文名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cho33281004@yahoo.co.kr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생각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빙애의 호기  (0) 2013.01.20
영원한 미움  (0) 2013.01.20
흔들리는 세월  (0) 2013.01.20
산그늘 열끼  (0) 2013.01.20
구업  (0) 201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