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
詩 최 마루
생전에 소중한 것들이 세상을 떠나서는 필요 없겠지
무념에 알몸으로 왔다가 그래도 수의 한 벌은 챙기어가더라도
고왔던 마음 하나를 봉긋한 무덤위로 - 씨앗처럼 던져두고 가야겠거니
꽃이 피고 새가 울면 구름조차 머물다가 사라지는 한없는 세상임에
탐착과 집착은 도대체 어디에서 무엇을 위하여 찾아온 손일까!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名 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호 (0) | 2013.04.06 |
|---|---|
| 달에게 주고픈 미소 (0) | 2013.03.25 |
| 혼인비행 (0) | 2013.03.17 |
| 특별한 사랑 (0) | 2013.03.02 |
| 마루序제문 (0) | 2013.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