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련이여!
詩 최 마루
젊은 날 앳된 반쪽의 복을 얻어
어여쁜 여인과 사랑을 나누다
그 사랑의 꼴이 너무나 짜릿하여
모든 행복으로 스미는 관대함에
절정의 시간을 화려하게 기억한다
그래서인지
생에 가장 아름답게 핀 꽃처럼
마술같은 추억이 늘은 고상하다
*초련(初戀) : 명사로 첫사랑 - 처음으로 느끼거나 맺은 사랑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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