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초련이여!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4. 6. 16:40

초련이여!


                詩 최 마루


젊은 날 앳된 반쪽의 복을 얻어

어여쁜 여인과 사랑을 나누다


그 사랑의 꼴이 너무나 짜릿하여

모든 행복으로 스미는 관대함에

절정의 시간을 화려하게 기억한다


그래서인지

생에 가장 아름답게 핀 꽃처럼

마술같은 추억이 늘은 고상하다



*초련(初戀) : 명사로 첫사랑 - 처음으로 느끼거나 맺은 사랑

 


 

 

☆ 글쓴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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