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내 영혼의 쉼터

측지별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4. 6. 16:16

측지별


                詩 최 마루


우주같은 유리구슬 안으로

별들이 가득 갇히어 있습니다


혹여 

나만의 눈동자에 유혹되어

시각적인 오르골의 사진처럼

신중한 은유로 각인되어졌을

환희의 달콤한 순간처럼!


아아! 어느 사이

화사한 추억의 옷을

그만 나도 모르게

상쾌하니 입어버립니다



* 측지(測地) : 명사로 토지를 헤아려 잼

 

 

 

 

☆ 글쓴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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