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지별
詩 최 마루
우주같은 유리구슬 안으로
별들이 가득 갇히어 있습니다
혹여
나만의 눈동자에 유혹되어
시각적인 오르골의 사진처럼
신중한 은유로 각인되어졌을
환희의 달콤한 순간처럼!
아아! 어느 사이
화사한 추억의 옷을
그만 나도 모르게
상쾌하니 입어버립니다
* 측지(測地) : 명사로 토지를 헤아려 잼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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