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꽃붓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5. 28. 23:44

꽃붓

 

                  詩 최 마루


새하얀 종이위로

화려하게 춤추는 꽃붓을 보노라면

붓끝에 어린 우아한 글자체가

찬란한 필법에 따라

고혹하니 아름답기만 합니다


그 붓자루의 야들야들한 주인장은

현란하게 언어를 구사하는 작가임에

타인의 애틋한 생애로

향긋한 애심을 친히 낳습니다



* 애심(哀心) : 슬프고도 애달픈 마음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 마루님의 글입니다.

                                             <-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

* < 주의 - *주의!! -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
   choe33281004@nate.com 

 *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나의 환타지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인분 라면  (0) 2013.06.06
자유예상  (0) 2013.06.06
명함  (0) 2013.05.27
피자  (0) 2013.05.24
부부  (0) 201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