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詩 최 마루
저의 이름에 이채롭게 성형을 했어요
슬쩍 묘한 인생의 지도를 그려놓았으니
누가 보아도 그럴듯한 인격체랍니다
수동으로 연락 주시려면 휴대폰으로
자동시스템은 메일이나 카톡 정도네요
더구나
카페나 블로그도 나름은 단장해 놓았으니
거미줄 같은 인생사에 악연이든 인연이든
비록은 애기 손바닥만한 얇은 곳이어도
제 나름의 감성들이 화합과 소통으로
여실히 실룩실룩 거리는 꽃마당입니다
☆ 글쓴이 소개 ☆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 마루님의 글입니다.
<-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
* < 주의 - *주의!! -
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
choe33281004@nate.com
*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