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명함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5. 27. 00:42

명함


                    詩 최 마루


저의 이름에 이채롭게 성형을 했어요

슬쩍 묘한 인생의 지도를 그려놓았으니

누가 보아도 그럴듯한 인격체랍니다


수동으로 연락 주시려면 휴대폰으로

자동시스템은 메일이나 카톡 정도네요

 

더구나

카페나 블로그도 나름은 단장해 놓았으니

거미줄 같은 인생사에 악연이든 인연이든

비록은 애기 손바닥만한 얇은 곳이어도

제 나름의 감성들이 화합과 소통으로

여실히 실룩실룩 거리는 꽃마당입니다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 마루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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