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 달다
詩 최 마루
뙤약볕에 꽃이 피는 순백의 금가루
송홧가루와 어울려 소금이 많이 오는 날은
염부의 땀도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다
왜냐 하오면
염전 일이야 고달파도 보람이 있어 달콤하니
마음의 지도에 소금꽃이 푹하게 그려지다
☆ 글쓴이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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