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목마른 그대 노래여!

마음속의 여울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7. 14. 17:33

마음속의 여울


                            詩 최 마루


고독함이야말로 

사막의 꽃이기에 전혀 웃음이 없었네요

고로 

쟁쟁한 심취에 비너스를 만나기도 합니다

어쩌다

야생마같은 음악에 내가 움직이는 걸 봅니다


야트막한 자리에 하루를 넘기어봅니다

한철 실없는 잠자리처럼

오늘도 또 하루를 애타게만 살다가 가렵니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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