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글쟁이 잡놈마루의 호곡소리

똘끼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8. 3. 20:16

똘끼


                          詩 최 마루


가장 보편적이며 객관적인 공존의 세상에

고위험으로 분류된 연구대상자가

어디서든 전혀 이해하지 못할 행위로

아주 난처한 입장을 심히 주었을 때

황당 내지는 더러 기가 막힐 때가 있지요


이런 망나니에게 더욱 안타까운 것은

그들의 

호박같은 머릿속이 텅하니 비어있다는 사실을

자신은 전혀 모른다는 데 있습니다

더구나 지식으로 보아 저능인도 아닌데

말귀나 윤리의식이 강아지만도 못하지요


큰 틀의 구조 안에서 의외로 이런 자들로

얼마나 민망스럽고 추악한지

아주 내가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굳이 금기사항으로 엄히 탓하자면

참교육의 가치경험이 매우 중요한 사례이며

이러한 똘끼가 아주 없는 나라이어야만이

역사 이래 참다운 강국이 될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반듯한 도덕과 윤리는 오로지 착한 사람에게만

존재하는 산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똘끼 : 정신이 이상한 사람을 대신해서 쓰는 말로 일명 또라이를 뜻함 

         (일명 똥 낀 놈)

* 혹여 나부터 있을 똘끼를 찾아 영원히 몰아냅시다

  똘끼 가능성 여부 확인은 도덕과 윤리의 가장 기준선에서 보입니다

  사람으로서의 근본과 예의범절도 포함되며 똘끼는 결코 자랑이 아닙니다

  인간성의 해악이자 아름다운 사회에 미치는 껄끄러운 부작용입니다

  똘끼 자는 고위험군으로 무뇌자이며 인간 군상의 별종같은 존재입니다

 

  다만 서로가 이해하며 조심하면 됩니다

  상대방의 배려심에 존중할 줄도 알며 부디 서로를 사랑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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