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끝없는 세월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8. 11. 20:54

끝없는 세월


                   詩 최 마루


희망 안으로 기쁜 시각만큼

세월도 나이를 먹어 가는가!


더불어 

시간은 더욱 세련되어지고

망각은 병든 지 오래 되었다

혹한 더위가 미칠듯이 오면

지독한 추위가 항상 나타나고

순간 한해 두해 그 다음해


새끼손가락에 걸리운 연륜이

무성히도 쨘하게 피어오르면

희노애락은 아무도 모르게

슬쩍 안개속으로 사라진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생각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모  (0) 2013.08.13
모래국  (0) 2013.08.11
질호  (0) 2013.08.03
책의 탑  (0) 2013.08.03
가시  (0) 201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