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생각하는 삶

외모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8. 13. 21:00

외모


                            詩 최 마루


아무리 

춥고 더워도 얼굴에만은 특혜가 있습니다


복면을 쓴다 해도 감각이 무딘 지점이며

건강히 그을리거나 안면색으로 감정을 읽으니

모든 감각에 사력을 다하여 살아가자면

언제나 사방으로 내다볼 수밖에는 없으니


그 남다른 용모만큼이야말로

세상에서는 가히 독특할 수밖에 없음 입니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생각하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과 그늘  (0) 2013.08.17
감식의 난  (0) 2013.08.13
모래국  (0) 2013.08.11
끝없는 세월  (0) 2013.08.11
질호  (0) 2013.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