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웃는
詩 최 마루
결혼식장에선 웃고
장례식장에선 울고
태어날 땐 내가 한참 울더니
죽어갈 때는 타인이 울어주고
누구에게나 작게나 크게나
잔치 날에는 흥청망청이라!
마냥 울고 웃는 인생사에
하아! 무엇이 그리도
비참하면서 좋았던가!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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