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목마른 그대 노래여!

심정의 꽃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8. 13. 21:01

심정의 꽃


                       詩 최 마루


물도 이기고 불도 이기면 좋으련만

늘은 허접한 나를 다스리지 못하였으니

그 속정의 심난한 흐름이사

어느 화려한 역사의 터전에서나 찾아볼까!


한동안 해는 지고 밤이 우울한 날들

쉬이 

잠은 들지 못하여 고개만 갸우뚱거리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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