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마음에 녹아있는 사진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8. 25. 17:42

마음에 녹아있는 사진


                     詩 최 마루


싱그러운 추억이라고 해두자

생명의 화음은 불같이 일고

깊었던 상처가 아문 그때

비로소 강박감에 해방되어

공허속에 빛나는 허상을 쫒다


여느 때나 활기찬 아침처럼

세상의 모두가

내가 만들어 버린 이야기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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