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열망의 꽃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8. 25. 17:36

열망의 꽃


                詩 최 마루


반딧불처럼 떨리는 순간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고기는

황금빛 새가 되어간다


화려한 인생의 꽃송이에

겸손한 그물은 차분히 열리고

썰물에 밀려가는 내 마음은

과연 어디로 가는 것일까!


환상의 계절마다

피고 지는 환희의 인심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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