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담석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8. 18. 00:06

담석


                   詩 최 마루


내게 주어진 시간이 끝나간다

노을은 사라지며 외면을 가르친다


타오르는 시각은 서서히

전설이 되어가는 세월을 애석해 할 뿐

멀리서 얼음같은 눈물 한 방울이

가슴 깊이에 운석처럼 달려온다

 

 

 

 

 

 

글쓴이 소개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주의*주의!!동의 없이 무단전재, 표절 및 재배포, 복사등 절대금지>
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


'나의 환타지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망의 꽃  (0) 2013.08.25
직업  (0) 2013.08.25
상흔은 지고  (0) 2013.08.13
백사장  (0) 2013.08.11
사랑의 수열  (0) 20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