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문고
詩 최 마루
유년기부터 젊은 시절의 깊은 회상을
청춘의 문고에 차곡차곡 쌓아봅니다
어깨동무한 벗의 이름도 호출해놓고
눈물도 연민도 사랑까지도 풍족하여
달콤하고도 다채로운 시간들이 아예
또 그리워집니다
어린 날들의 열정과 꿈들을 피워놓고
지난날의 뜨겁고 잔인했던 고민들을
이제서야 아름답게 질책도 해봅니다
세월이 흘러 인생의 견고한 서고는
요즈음에야 육십 청춘에 이르렀으니
꽃들이 활짝이 피어질 시기인지라
비로소
극진한 삶의 고매로운 예찬들은
다복한 생에 엄숙한 선율이 되어서
마침내
생생한 추억으로 흘러만갑니다
☆ 글쓴이 소개 ☆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님의 글입니다.<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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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e33281004@nate.com *여러분의 즐거운 감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