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明 최마루 시인의 고혹한 시어는 언제나 분홍빛 나비로 화하여 영롱한 시향과 함께 영속의 숱한 세월들을 수려하게 채색해갑니다

대한민국 시인 文明 최마루의 시어 탐구는 광활한 우주를 표표히 너머 외계의 이채로운 물음표에 살포시 안착해봅니다

최마루 시인의 은은한 분홍빛 선율 속으로 휩싸여버린 숭고한 사색!

나의 환타지아

취인촌

시인 文明 최마루 2013. 10. 19. 22:03

취인촌


                                 詩 최 마루


꿀 향에 은은한 감촉이 미뢰를 일으키면

제대로 유명하게 꼬꾸라지는 기막힌 날이거든


이참에

쾌하게 마신 죄로 누군들 개처럼 짖어대는데

잃어버린 영혼조차 슬픈 암각화가 되어가다

 

 

 

 

 

글쓴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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